건축·주택사업 호조 및 원가율·판관비 절감 영향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분기별 최대 영업이익으로, 건축 및 주택사업부문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어난 508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28.8%나 증가한 147억원을 달성했다.
재무 혁신을 통한 원가율 및 판관비 절감 노력이 당기순이익 증대로 이어졌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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