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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세련된 디자인 '티볼리 아머' 출시… 가격은?디자인·상품성 개선한 SUV 차량…스포티한 조형미 극대화 시켜
박소연 기자  |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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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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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 ‘티볼리 아머’를 17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한 티볼리 아머는 소형 SUV에도 SUV 본연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차명 아머(armour)가 암시하듯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디자인은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은 스포크 디자인으로 측면디자인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에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쌍용차 제공)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 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감성 품질을 강화했으며,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함으로써 조작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LED 무드램프에 신규 컬러를 적용하고 비상 스위치 역시 세련된 느낌으로 컬러 조합을 변경했다.

티볼리 아머는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티볼리 아머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TX(M/T) 1651만원, TX(A/T) 1811만원, VX 1999만원, LX 2242만원, 디젤 모델은 TX 2060만원, VX 2239만원, LX 2420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기어 에디션은 가솔린 모델 2195만원, 디젤 모델 2400만원이다.

티볼리 에어도 외관 디자인 변경을 제외한 내용이 동일하게 적용되나 차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어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는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IX 2095만원, RX 2300만원, 디젤 모델은 AX(M/T) 1989만원, AX(A/T) 2149만원, IX 2305만원, RX 2530만원이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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