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새 대표에 홍준표… 반년 만에 정상화 시동
한국당 새 대표에 홍준표… 반년 만에 정상화 시동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7.07.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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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당대표 도전에 나선 홍준표(가운데), 원유철(왼쪽에서 두번째), 신상진(오른쪽) 후보가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에서 감자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선출됐다.

홍 신임 대표는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신상진, 원유철 후보를 따돌리고 당권을 잡았다.

이로써 한국당은 지난해 12월16일 이정현 전 대표 체제가 무너진 지 반년여 만에 정상적인 지도부가 들어서게 됐다.

홍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5·9 대선에 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패배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두 번째로 당 대표에 오른 홍 신임 대표는 앞으로 2년간 한국당을 이끌게 된다.

[신아일보] 박규리 기자 bgr8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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