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막혔던 청와대 앞길은 이날부터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통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진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막혔던 청와대 앞길은 이날부터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이번 개방으로 춘추관에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까지 도로에서 야간 통행 및 어느 곳에서든 기념사진 촬영이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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