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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참여율 20대 23.9%로 가장 높아
사전투표 참여율 20대 23.9%로 가장 높아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5.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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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7만2310명 참여…70대 8.1%로 저조

▲ (사진=신아일보DB)

지난 4~5일 양일간 실시된 제19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19세를 포함해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제19대 대선 성별 및 연령대별 사전투표 결과를 보면 전체 유권자 4247만9710명 가운데 26.1%에 해당하는 1107만23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 참여자 중에서는 19세와 20대(이하 20대)가 23.9%(264만9303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60대(12.2%, 134만6228명)와 70대 이상(8.1%, 89만2864명)의 노년층은 사전투표 참여율이 저조했다.

30대는 17.4%(193만903명), 40대는 18.7%(207만5647명), 50대는 19.7%(217만7365명)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연령대별 총유권자 대비 사전투표 참여율도 20대(19세 및 20~29세)가 가장 높았다. 총 742만8648명 가운데 264만9303명이 참여해 35.7%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으로 30대는 25.8%, 40대는 23.8%, 50대는 25.7%로 각각 나타났고, 60대와 70대 이상은 다 합쳐도 21.6%에 그쳤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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