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보안관' 프리미어 시사회 28일 개최
영화의전당, '보안관' 프리미어 시사회 28일 개최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7.04.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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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초대권 응모 14~23일까지 홈페이지서 신청

▲ 영화 '보안관'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 ‘보안관’ (5월 3일 개봉)의 대규모 야외 프리미어 시사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은 최대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지붕이 있어 실내 같은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야외공간이다.

올해 첫 프리미어 시사회 작품인 ‘보안관’은 부산 올 로케이션 촬영 영화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국제수산물도매시장, 학리항, 대변항, 기장시장, 다대포 현대아파트, 일광해수욕장, 한울삼겹파티, 기장군청, 부산세무고등학교 등에서 촬영했다.

부산 시민 3300명을 초대하는 이번 시사회에서는 김형주 감독과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종수, 조우진, 임현성, 배정남, 김혜은, 김재영 등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상영 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보안관’은 로컬수사극이자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한편 시사회 초대권은 응모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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