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50명만 참석 가능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 “공매도를 활용한 수급분석”에 대한 투자세미나를 여의도금융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서승욱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이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메리츠종금증권 서울 여의도 금융센터 4층 세미나실이다.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지만 선착순 50명만 수강할 수 있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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