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정키, 태연·갓세븐 꺾고 1위 등극
'인기가요' 정키, 태연·갓세븐 꺾고 1위 등극
  • 박고은 인턴기자
  • 승인 2017.03.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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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인기가요’에서 정키가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씨엔블루, 하이라이트, B.A.P, 비투비, 갓세븐, 러블리즈,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멜로디데이, 구구단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연의 ‘Fine(파인)’, 정키의 ‘부담이 돼(Feat.휘인 of 마마무)’, 갓세븐의 ‘Never Ever(네버 에버)’가 3월 마지막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그 결과 정키의 ‘부담이 돼’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신아일보] 박고은 인턴기자 gooeun_p@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