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설현의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방영한다
동부화재, 설현의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방영한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7.03.13 1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전담 상담사와 할인혜택을 주제로 제작

▲ 설현의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사진=동부화재)

동부화재가 모델 설현이 출연한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 TV광고를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설현과 같이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의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보여줬던 전편에 이어 올해에는 더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내놓았다.

이번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보험CF에는 메인 모델인 설현과 같이 멀티모델 3명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서비스인 ‘1:1 전담 상담사’와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제로 제작됐다. 1:1 전담상담사 서비스는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해도 전담상담사가 지정되며, 자동차보험 관련 문의에 대해 전담상담사가 답변을 주는 서비스다.

동부화재는 멀티모델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핵심 고객인 30~40대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신의 보험 가입 이유’ 라는 메시지를 신뢰감 있게 전할 수 있는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멀티모델로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 개그우먼 김지민, 프로야구 전담 아나운서 배지현이 출연한다. 전담상담사 역할로는 실제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의 1:1 전담상담사가 출연했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 TV 스포츠, 예능 채널들을 중심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