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새벽 2시 16분께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98㎡와 인근에 주차된 1톤 봉고차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를 비운 지 약 20분을 전후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삼척/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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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새벽 2시 16분께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98㎡와 인근에 주차된 1톤 봉고차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를 비운 지 약 20분을 전후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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