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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시, 양평 건설에 매진”
“친환경 도시, 양평 건설에 매진”
  • 신아일보
  • 승인 2007.05.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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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편의시책 추진·엄정한 공직기강도 조성


4.25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선교 경기도 양평군수는 “친환경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군정 목표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따뜻한 선진복지, 질높은 교육 문화, 앞서가는 친환경농업,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5대 주요과제로 선정, 군민들의 선택에 부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양평 군민들은 지역의 일꾼으로 김선교 군수님을 선택했습니다. 우선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군민과 기자님들 덕분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군민들에 성원에 진정 감사드리며 이번 재 보궐선거는 본인에게는 정말 힘든 고행길이었습니다.
갖은 악조건 속에서도 저를 승리에 이르게 한 것은 역시 군민에 아낌없는 성원과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저에대한 감동이자 군민에 승리 그 자체였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많았을 텐데 몇가지 말씀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정치란게 다 그렇듯이 이번 선거는 힘과 정의에 싸움이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 역시 당이 없이 무소속으로 정치에 입문 한다는게 힘겨운 일 이지요.
특히 우리 양평 군민은 정당을 가리지 않고 정의를 선택할 줄 아시는 군민들 입니다.
그럼에도 정당에 거물급들이 수 없이 방문함으로 군민 마음에 혼란을 주는 등 일부 거물급들이 본인에 대한 폄하 발언을 하여 어려운 선거를 치루었지만 군민들에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어 승리했습니다.

무소속으로 당선 되셨는데 앞으로 정당에 가입할 생각이 있으신지?
군민이 선택해 주셨으니 군민이 원하신다면, 또 군이 발전할 수 있다는 전제라면 그 어느 정당이든 가입할 것 입니다.

양평은 낙후되고 재정 자립도 또한 열악한 형편인데, 미래 양평발전 계획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양평군은 자립도가 전국 133위이고 경기도내 에서는 29위이다. 전국 자립순위 100위로 기준해 중상위에 들도록 군민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오염 총량제로 인한 양평군도 개발계획이 변할 것으로 기대 되는데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은 심도있게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도시기본 계획을 수립해 관광 등 부가가치가 월등한 조건 이라면 군민과 협의해 받아 들이겠다.

군수님 공약사항 중에 우선 먼저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떠한 공약 사항부터 하실 계획 입니까?
여러가지로 많지만 꼭 순위를 정해 본다면 도시가스를 끌어 오는 것, 광역 유통공사 설립, 친환경 농산물 유통 센터가 현재 매출 50억 정도인데 최소한 2년안에 200억 이상 달성하도록 할것이며, 이 세가지 공약을 우선적으로 성공시키어 이로 인해 일자리를 창출해 양평군에 실직자가 한분도 없도록 할 것이다.
특히 민원인들에 편의를 위해 공직기강을 바로 잡아 나갈 것이다.

앞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는데 다른 지자체장들 보다 1년 늦게 출발하는데 부담은 없으신지요?
솔직히 말하면 있다. 하지만 양평을 누구 보다도 잘알고 있고 공직 생활을 양평에서 마감했기 때문에 부담은 있지만 군민과 조화만 잘 이룬다면 1년늦게 출발했다 해도 큰 장벽은 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공무원들의 인사발령 계획이 있을텐데요, 인사원칙은 어떻게 지켜나갈 계획 입니까?
열린 시스템을 운영, 민원인을 위한 연구하며 열심히 일하는 자는 분명 보답을 할것이고, 학연·지연을 배제 할것이며 능력 기준에 맞추어 할 것이다.

공부원의 민원 행정 혁신 방안은?
인허가 전담 부서를 지금에 체계가 아닌 특별 부서로 보안, 모든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전국 어느 지자체 보다 앞선 행정을 펼칠 것이다.

특히 민원담당 일부 공무원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이들은 민원인에 대하여 빌미를 잡아 본인들의 목적을 성취 할때까지 끝이 없이 괴롭히고 있다는 주장이 파다하다. 이에 군민에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데 이런 현안을 알고 계신지요. 추후 이런 공무원들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 인가요?
그들이 어떤 직위에 있든 과감한 조치를 취하겠다. 청렴이 우선이다. 이들에게 그동안 고통당한 군민들에겐 죄송하다. 앞으로 결코 민원인에게 고통을 주는 공직자들이 없도록 군민들 에게 약속 드린다.

양평군의 백암리 소재 공업 부지등을 가지고 사업자와 짜고 일부 지방 언론 주재 기자들이 언론인으로써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여론 조사를 조작 했다는 군민들 사이에 여론이 무성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일익했다는 주장까지 일고 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척결 하시겠습니까?
일부 언론인들만 한 것으로 듣고 있었지만 공무들까지 연결 되었다면 이는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철저한 확인을 걸쳐 이에 연류된 공무원이 밝혀 진다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

군에 핵심 부서인 공보실 팀장이 각종 정보를 빼내어 본인과 유대 관계가 깊은 몇 모지방 일간지 주재 기자에게 수시로 정보를 전하고 있다는 일부 공무원의 주장이다.
특히 공보실 팀장은 가까운 공무들과 이번 재보선 선거 기간중 수시로 모군수 후보 공약을 비방하는등, 도시가스에 대한 공약을 “이런 정신나간 공약을 왜 하느냐 공무원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일부 공무원 뿐 아니라 군민들 사이에도 이같은 주장이 일고있다 ”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선거 기간 일부 공무원들이 신분을 망각하고 일부 후보에게 서슴없이 폄하 하는 발언은 물론 일부 후보에 선거 운동까지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양평군 노인 인구가 35%이다. 노인 인구에 대한 대응 방안은?
노인분들을 공경해야 한다. 우리를 있게 한 분들이기 때문이다. 남은 여생을 편히 즐기게 해드려야 한다. 양평에는 타 지자체 보다는 미니 실버타운이 여러개 있다.
이것만으로는 그분들 편히 즐길수는 없다. 노인분들이 공연보고 쇼핑도하고 목욕도 하시고 아프시면 병원도 가야하고 하는 데, 지금 실버타운은 그런 편이 시설이 없다. 대형 실버 타운을 2~3개이상 건립해 노인분이 편히 쉬시고 즐길 수있는 공간을 빠른 시일안에 건립해 드릴 것이다.
친환경 농업육성 사업이 그동안 수십억 이상에 달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방안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좀더 깊이있게 보지 못하고 지적하는 것이다. 물론 겉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수 있다.
그러나 모든사업이 투자 한다고 바로 성과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친환경 육성 사업은 단기보다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업은 우리군만하는 사업이 아니다.
그래도 타 시·군에 비하면 우리군은 상당한 성과가 있다고 본다.
또 우리군은 친환경 지구다.
친환경 농산물을 명품화 시키어 양평에서 작화되어 수확된 농산물을 세계 어느시장에 내다 팔아도 최우수 농산물이 되도록 군민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군수님은 27년 공직생활을 접고 다시 공직의 수장이 되었는데 감회가 어떠신지요?
9급 공무원부터 시작하여 군수까지 왔다. 본인은 공공에 목적이라면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는 특성을 지닌 사람이다.
이제 군에 일꾼으로 선택 되었으니 군과 군민을 위해 실익을 구분해 군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여 새로운 군을 창출 할 것이다.

시급한 사안이 있다면?
할 일은 많지만 우선적으로 시급히 처리 할 일이라면 현재 추진중인 도시관 계획수립 처리, 인구증가를 위한 하수증설, 백운 테마파크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을 선별하여 잘못된 사업은 손실이 있더라도 빨리 접고 미래 지향적이고 비젼이 있고 부가 가치가 있는 사업은 빨리 진행 하도록 할 것이다.

오늘 인터뷰 감사드리며 군수로 당선시켜준 군민들에게 한 말씀?
군민 여러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깨끗한 마음으로 초심이 종심이 될 수 있도록, 오직 양평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겠다.
마지막으로 도와주고 밀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양평/송기원기자
kw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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