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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남권 국도건설에 1조700억 투입부산국토청, 전체 예산 중 상반기 60% 조기집행
김삼태 기자  |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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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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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남권 국도건설 사업에 총 1조7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80개 국도건설공사 중  경남지역 38건에 5210억원, 경북지역 42건에 55000억원이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거제-마산권에 918억원, 부산-울산권에 1428억원을 들여 대도시권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남해~하동지역에 1382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대구, 구미, 포항지역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연계한 도로개설에 총 2913억원을 투입해 수송거리 단축 등 물류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와 서부 경남권역의 경우 각각 168억과 360억원을 투입해 접근성 향상 및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이 밖에도 부산국토청은 국가지원 지방도 등 국고보조 도로사업 예산 약 4000억원을 부산시 등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에 지원한다.

임주빈 부산국토청장은 "올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를 60% 이상으로 계획하는 등 도로건설 예산의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포항-안동 간 국도건설공사 등 18건의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투자 사업으로 총 1조4000억원을 투입해 현재 건설 중인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오는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운행거리가 32km(21분) 단축되고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져 연간 2768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부산국토청은 전망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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