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서 신청… 다음달부터 부산으로 확대 예정
희망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올림푸스한국 카메라 브랜드스토어나 대구광역시 동아카메라 매장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여 제품은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PEN-F, 플래그십 라인업 OM-D E-M10 Mark II 등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전문가용 고성능 렌즈 엠 주이코 프로, 고화질 단초점 렌즈 엠 주이코 프리미엄 표준 렌즈 엠 주이코 등이다.
올림푸스한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으로 체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여 제품은 프로그램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아일보] 신민우 기자 ronofsm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