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2주간 무상 대여
올림푸스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2주간 무상 대여
  • 신민우 기자
  • 승인 2016.12.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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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서 신청… 다음달부터 부산으로 확대 예정

 
올림푸스한국이 16일 체험 프로그램 트라이앤바이(Try&Bu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올림푸스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를 2주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올림푸스한국 카메라 브랜드스토어나 대구광역시 동아카메라 매장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여 제품은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PEN-F, 플래그십 라인업 OM-D E-M10 Mark II 등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전문가용 고성능 렌즈 엠 주이코 프로, 고화질 단초점 렌즈 엠 주이코 프리미엄 표준 렌즈 엠 주이코 등이다.
 
올림푸스한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으로 체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여 제품은 프로그램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아일보] 신민우 기자 ronofsm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