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등 '대설주의보'… 국토부 '비상근무'
강원 영동 등 '대설주의보'… 국토부 '비상근무'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6.12.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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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장관 "가능한 모든 장비·인력 투입" 지시

▲ (자료사진=신아일보DB)
밤 사이 강원 영동 지역 등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국토부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13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기관에 대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13일 밤부터 14일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지역 등에 대설이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이들 지역은 많게는 30cm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부는 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이번 대설에 대비 중이며, 주요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살포를 시작했다.

강 장관은 "대설시 신속한 제설과 도로피해 복구를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주민과 통행객의 불편을 해소하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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