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청소년문화의집, 3D입체공작교실 개설
진해청소년문화의집, 3D입체공작교실 개설
  • 박민언 기자
  • 승인 2016.10.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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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수요프로그램으로 진해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무공작키트, 종이공작키트 등의 교구를 이용한 ‘3D입체공작교실’ 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개강해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하며, 진해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면 청소년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여러 가지 수준별 3D입체 나무공작키트 또는 종이공작키트의 조립 체험이 가능하다.

공작교실 참가 방법은 매주 수요일 10명 선착순이며, 9~14세 아동·청소년 대상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아일보] 진해/박민언 기자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