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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개최
가평,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개최
  • 이상남 기자
  • 승인 2016.09.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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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가을 문턱을 넘은 9월을 맞아 시들하던 삶에 상큼함과 감동의 생기를 불어넣는 신선함과 달콤함이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시작된다.

군은 오는 3일과 4일 재즈의 섬이자 축제의 명소인 자라섬에서 노래와 무용, 연극이 조화를 이루는 국내 최초의 야외 뮤지컬인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하 JMF)’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의 특징은 자유로움 속에서 뮤지컬의 A~Z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다양성을 지녔다. 먼저 기존의 공연장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때와 달리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배우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먹고 마시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개막일인 3일 JMF 대극장에서는 락 뮤지컬 헤드윅의 파워풀한 무대를 서막으로 김우형, 이안 존 버그, 전나영이 솔로 및 듀엣무대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1대 빌리와 마이클로 활약했던 김세용, 정진호, 박준형 등이 빌리와 마이클로서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4일 JMF 대극장에서는 천변카바레 밴드의 연주를 시작으로 카이, 최현주, 최민철의 무대가 펼쳐지고 이어 한지상과 전나영, 홍광호, 윤공주, 최현주의 듀엣무대와 마이클 리와 전나영은 피아노 스페셜과 마이클 리와 한지상의 솔로 및 더블 무대를 펼친다.

마지막 무대는 윤공주와 홍광호의 솔로무대와 최현주, 최민철과 함께 듀엣무대를 선사한다.

축제 관계자는 “9월 시작과 함께 가을축제의 문을 여는 자라섬은 대한민국 야외음악페스티벌의 메카이자 축제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생산 충전. 판매지”라며 “국가대표 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탄생지로 그 기운을 받아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 자라섬 수제맥주 페스티벌, 보야지 투 자라섬,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등 높은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가평/이상남 기자 lsn75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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