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에서는 유강우(오민석)가 강지유(소이현)를 찾아가 위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은 아버지의 압박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다. 민석은 이내 지유를 찾아갔고 “넌 나한테 산소통이야”라는 말과 함께 그녀를 껴안았다.
이내 두 사람은 변미래(제이니)를 찾아갔고 강우는 지유에게 딸기를 내미는 미래에게 “우리 지유, 딸기 알레르기 있단 말이야”라며 지유를 아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