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상남면 민박가정에서는 서울 서초·강남의 지도자 모임 회원들과 인연을 맺는 행사를 개최했다. 민박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남면 민박가정 20가구가 참여하고 서울 서초·강남의 지도자 모임(대표 김원수) 회원 및 가족 130여명이 참여해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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