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주참외휴게소 변화·혁신 도모”
“남성주참외휴게소 변화·혁신 도모”
  • 신석균 기자
  • 승인 2015.08.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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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소장 “지역 홍보에 적극 나설 것”
▲ 남성주참외휴게소 명칭변경 폴사인.

중부내륙고속도로 대보유통(주) 남성주참외(양방향)휴게소는 지난달 남성주휴게소에서 ‘남성주참외휴게소’로 명칭을 변경, 화제가 되고 있다.

휴게소 주입구에 새롭게 변경된 명칭인 ‘성주참외휴게소’ 폴사인이 우뚝 섰고, 휴게소 메인 간판에도 성주지역 특산물인 참외 모양의 새로운 간판이 등장 했다.

대부분의 휴게소는 지역명으로 표기하지만 남성주참외휴게소는 지역특산품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남성주참외휴게소 이병철소장은 휴게소 명칭 변경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16일 고객행사를 가졌다.

휴게소입구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듯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고, 가정용 태극기 100개와 차량용 태극기 200개 나눔 행사와 고객들에게 재미난 볼거리로 통 참외 빨리 먹기 대회 및 참외 시식회도 병행 했다.

남성주참외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 명칭 변경 후 “참외 특판장에는 명칭 변경 전 보다 참외 판매량이 두배 가량 매출이 향상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성주참외(여주)휴게소에서는 비포카트(Before Cart)를 운영하고 있다. 비포카트는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의미로 지난달부터 식사고객에게는 냉 보리차와 시원한 물수건 등을 나누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참외 시식 행사와 식당을 찾은 고객들 테이블 마다 아삭하고 싱싱한 참외를 후식으로 무료로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남성주참외휴게소 이병철 소장은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와 참외 무료시식 행사를 확대해 성주 특산물인 참외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휴게소에 변화와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성주/신석균 기자 sgseo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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