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신세계 이마트 용산역점 청과매장에서 특허받은 신농법으로 재배해 칼슘 성분을 강화한 딸기와 사과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칼슘재배 사과와 딸기는 칼슘 성분을 강화한 비료를 써서 재배한 것으로, 기존 사과와 딸기보다 칼슘의 함량이 약2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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