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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공식일정 재개…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
朴 대통령, 공식일정 재개…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5.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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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관찰 아래 안정 취해와"

▲ ⓒ연합뉴스
건강악화로 안정을 취해온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일정을 재개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집현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정상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공식 일정을 재개하는 것은 일주일 만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9박12일간의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으나 과로로 인한 위경련과 인두염으로 의료진 권고에 따라 관저에서 '절대 안정'을 취해왔다.

민 대변인은 "그동안 의료진의 관찰 아래 안정을 취한 결과, 일상 업무로 복귀할 만큼 충분히 회복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오후에는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햄리 소장 일행을 잇따라 접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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