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임산부 교실 11월까지 운영
예산, 임산부 교실 11월까지 운영
  • 이남욱 기자
  • 승인 2015.03.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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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방법 등 교육

충남 예산군은 11월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아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전문 프로그램 부재의 대안으로 태아와 산모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모유수유를 장려하고자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출산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모유수유와 단유 방법, 산후 우울증 예방법 등을 교육받는 임산부 교실과 순산을 돕는 올바른 호흡법 및 통증완화 자세 등을 배우는 요가수업이다.

아울러 아기와의 교감 증대를 위한 태교 아기용품 만들기 과정도 실시한다.

교육은 총 3기로 모집하며 각 기수별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주 1회씩 10주간 실시하고 운영일자는 1기( 26일~5월 27일), 2기(6월 4일~8월 5일), 3기(9월 3일~11월 4일)로 참가대상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전문 프로그램이 없어 겪었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 군이 임산부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함께 나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예산/이남욱 기자 no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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