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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인준 뒤 청와대 개각·인사 단행"
"이완구 총리 인준 뒤 청와대 개각·인사 단행"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2.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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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 포함 소폭개각할 듯"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개각을 단행할 계획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개각 시기에 대해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다음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11일 총리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와 청문보고서 채택, 본회의 인준표결(12일)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개각은 이르면 금주말, 늦어도 내주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민 대변인은 개각폭에 대해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소폭이 될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 장관에는 친박계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이 유력시되고 있다. 또 허남식 전 부산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통일부 장관이 교체될 경우 권영세 주중대사가 기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민 대변인은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의 교체 여부에 대해서는 "인사발표를 보면 알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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