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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관계 개선 '유일한 출로'는 대화·교류"
北 "남북관계 개선 '유일한 출로'는 대화·교류"
  • 전민준 기자
  • 승인 2015.01.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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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 "대화 임하는 자세 가져야"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유일한 출로'는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이라고 15일 밝혔다.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방송인 평양방송은 이날 "북남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민족의 운명 문제를 놓고 북과 남이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눈다면 얼마든지 북남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해 북남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면 대화에 임하는 자세와 입장부터 올바로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또 "6·15 공동선언을 비롯한 기존 합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신아일보] 전민준 기자 mjje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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