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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터넷 나흘째 불안정…조선중앙통신 '먹통'
北 인터넷 나흘째 불안정…조선중앙통신 '먹통'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4.12.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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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접속 가능하나 속도 '다운' 불안정…'우리민족끼리'는 전혀 접속 안돼

▲ 접속이 불가능한 노동신문 홈페이지.
지난 23일 북한 인터넷망이 완전 다운된 이후 나흘째인 26일에도 상태는 여전히 불안하다.

북한의 관영통신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는 26일 오전 1시부터 약 7시간여 동안 전혀 접속이 되지 않는 '먹통' 상태였다. 

그러다 오전 8시30분 현재 간적으로 접속이 가능하지만 속도가 크게 떨어지고 불안정한 상태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도 전날부터 불안한 상태가 이어지다가 지금은 거의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대외용 웹사이트 류경·조선의오늘·고려항공 등도 접속이 불안하거나 속도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3일 북한의 공식 도메인(.kp)을 사용하는 사이트가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다음날인 24일에는 중국에 서버를 둔 북한 사이트들이 '먹통'이 됐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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