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연천/김명호 기자] 방미 중인 김규선 연천군수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7월 29일 팜데일 시청을 방문해서 우호 교류 확대 논의와 함께 임진강 개발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레드포드 팜데일시장, 스티브 상원의원, 안텔로프밸리 상공회의소 회장, 이천용 LA한인재단 고문, 박상우 LA한인재단 총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레드포드시장은 환영 만찬에서는 2015년 구석기 축제에 방문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