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수원/임순만 기자]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은 지난 21일 세월호 지원을 마치고 복귀중 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관을 조문하기 위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효 장례 문화원을 방문했다.
강 의장은 "세월호 참사사고를 지원하고 복귀 중 사고를 당해 경기도민으로서 더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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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수원/임순만 기자]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은 지난 21일 세월호 지원을 마치고 복귀중 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관을 조문하기 위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효 장례 문화원을 방문했다.
강 의장은 "세월호 참사사고를 지원하고 복귀 중 사고를 당해 경기도민으로서 더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