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학산마을 아카데미 개강
남구, 학산마을 아카데미 개강
  • 남구/김경홍 기자
  • 승인 2014.07.03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아일보=남구/김경홍 기자] 인천시 남구는 지난 2일 승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마을에게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학산마을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골목, 마을을 살리다', '마을의 미래, 마을단위 종합계획',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의미와 사례'의 순서로 총 5차에 걸쳐 이뤄진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우섭 구청장은 "주민주도형 학산마을 만들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상호간 소통과 협력"에 있다며, "조력자로서의 행정의 역할 및 담당공무원의 마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산마을 협력센터는 창의적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공무원은 물론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학산마을 만들기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