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이천/이규상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1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 경찰, 시청,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여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천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환경개선 등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소방차량 길터주기 스티커 및 리후렛 배부 ▲'생명의 문 비상구'홍보 및 캠페인 실시 ▲소소심 이동체험장 운영 등 으로 실시됐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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