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함양/박우진 기자] 8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도천마을 시설 하우스에서 서용덕씨(67) 부부가 달콤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친환경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양/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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