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여대생 벗은 몸매 모두가 '벌렁'
서울대 여대생 벗은 몸매 모두가 '벌렁'
  • 전호정 기자
  • 승인 2014.02.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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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생으로 젊은층의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최정문씨가 벗은 몸매를 선보였다.

그녀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최씨의 몸매가 드러난 화보 사진을 공개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씨는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했고 아이큐 158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