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제아·홍종현, 반려견 공개
구하라·제아·홍종현, 반려견 공개
  • 오규정 기자
  • 승인 2013.11.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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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 내달 7일 첫방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은 12월7일 연예인의 반려동물을 소재로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펫토리얼리스트’가 첫 방송된다고 19일 밝혔다.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모델 홍종현이 그들의 반려동물과 출연해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펫 패션, 뷰티, 레저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온스타일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스타일리시한 삶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패션을 넘어 넓은 영역의 라이프스타일을 다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펫토리얼리스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petorialist)과 인스타그램(ID: Petorialist) 계정에서 출연진과 반려동물의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만날 수 있다. 60분 길이 4부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