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도발… 역시 트러블메이커
파격+도발… 역시 트러블메이커
  • 전민준 기자
  • 승인 2013.10.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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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올킬

2년 만에 컴백한 그룹 ‘포미닛’의 래퍼 현아(21)와 그룹 ‘비스트’의 리드보컬 장현승(24)이 결성한 듀오 ‘트러블 메이커’가 인기를 확인했다.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러블메이커가 28일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가 멜론과 엠넷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10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내일은 없어’에서는 현아의 과감한 란제리룩 등 한층 농도 짙은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중 ‘내일은 없어’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