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김천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문화원 사진반 문화생 5명이 출품을 했던바 5명 모두 입선을 해 사진반의 사진 실력을 공적인 공모전에서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였다.
사진반 문화생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지난 4월 영천복사꽃전국촬영대회와 5월 음성품바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에서도 입상을 한바 있으며 이번에 모두 입상한 결과가 실력이 날로 향상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번 김천전국사진공모전은 지난 4일날 접수마감일로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 지망생들이 응모했으며, 사협김천지부에서 주최한 전국사진 공모전이었다.
지난 6일날 김천문화예술회과에서 공개심사가 있었으며 오는 20일날 김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시상식과 전시가 이루어진다.
이번에 상을 받는 문화생들은 현한근문화원장. 장영우. 황규진. 우성우. 유옥선 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패이지(http://www.pask.net/) 공모전 입상자 명단에서 볼수 있다.
각종 공모전에 입선 이상을 해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사진작가로 입회할수 있다.
 

문경/장성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