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생초어린이집 재위탁 건 대해 심의… 재위탁 결정
이번 회의는 안건으로 국공립 생초어린이집 재위탁 건에 대해 심의하고,국공립 생초어린이집(생초면 어서리 324)의 위탁기간이 12월 25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현 위탁체인 (재)대한예수교 장로회 경남노회 유지재단(대표 김성권)의 재위탁 여부를 심사한 결과 현행과 같이 재위탁 하기로 결정됐다.
군 보육관계자는 "보육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육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이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