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4층 회의실서…김태만 목사 초빙
이날 정기 예배에는 성도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종연 검사시보의 기도와 찬양이 펼쳐졌다
이날 김태만 목사는 88장과 177장의 합동찬송에 이어 사도행전 제7장 54-60절에 대한 ‘성령 충만한 자의 고백’이란 설교 제목으로 ‘모든 성도들은 하늘을 바라 보십시요’라며 1시간에 걸쳐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감사한 마음의 예배와 기도를 드렸다.
한편 다음달 월례 예배는 서울동부법원, 검찰 기독신우회원 합동으로 진행한다.
김두평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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