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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사우디-중국서 자금 조달할 듯
씨티, 사우디-중국서 자금 조달할 듯
  • 신아일보
  • 승인 2008.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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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또 다시 자금난에 빠진 씨티그룹의 구원투수로 나설 조짐이다.
씨티그룹이 알왈리드 왕자와 중국발전은행(CDB)등 해외 투자자로부터 80억~10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가 보유하게 될 씨티의 전 지분은 5%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알왈리드 왕자가 갖고 있는 씨티의 지분은 4%. 비록 1%의 지분이라할지라도 씨티의 시가총액이 1400억달러에 달해 충분한 금액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WSJ는 전했다.
한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씨티는 4분기 150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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