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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두 달 연속 동결
기준금리 두 달 연속 동결
  • 신홍섭 기자
  • 승인 2012.09.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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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대내외 정책효과 '주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동결했다.

경기 부양에 대한 목소리는 더욱 커졌지만 미국과 유럽 등 대내외 여건과 국내 재정정책의 효과를 좀더 지켜보자는 차원에서다.

다만 한은은 금리 인하 대신 총액한도대출을 통해 영세자영업자 지원책을 내놓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 수준에서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로 내린 이후 두 달 연속 동결된 것이다.

금통위가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하면서 또다시 시장의 관심은 10월 인하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문제는 성장률이다.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GDP)은 전기 대비 0.3% 성장하는데 그쳐 연 3% 성장은 커녕 2%대 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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