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평길)는 지난 7일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조업을 하려면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대흑산도 항으로 압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주권 수호 및 바다가족 생업터전 확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현재까지 중국어선 152척을 나포했다”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hj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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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 57km 해상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외국인 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중국어선 소여어 04409호 소동태어 00973호 를 나포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평길)는 지난 7일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조업을 하려면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대흑산도 항으로 압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주권 수호 및 바다가족 생업터전 확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현재까지 중국어선 152척을 나포했다”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hjoo@shinailbo.co.kr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평길)는 지난 7일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조업을 하려면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대흑산도 항으로 압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주권 수호 및 바다가족 생업터전 확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현재까지 중국어선 152척을 나포했다”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hjoo@shina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