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밀양지부, 명품지부로 ‘자리매김’
농협 밀양지부, 명품지부로 ‘자리매김’
  • 밀양/안병관기자
  • 승인 2012.07.26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적평가서 157개 시군지부 중 전국 1위
농협 밀양시지부가 지난해 하반기 업적평가 전국1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업적평가에서도 157개 시군지부중 전국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명품지부가 됐다.

특히 올해에는 명품 밀양시지부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명품 인재 육성을 통해 내방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부문별로 전국적인 명장 육성을 위해 직원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밀양사랑 희망나눔봉사단”을 조직해 직원들의 급여 중 일정액을 매월 갹출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도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