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20일,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현금 등을 훔친 김모씨(30·여)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아산시의 자신이 다니던 사무실에서 수표와 현금 등 총 179만원을 훔쳐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성관기자 kiza24@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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