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8일 농촌지역 빈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양모씨(39·여)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지난 5월22일 오전 11시께 충북 청원군 유모씨(60·여)가 농삿일로 집을 비운사이 몰래 들어가 안방에 있던 금목걸이 등 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농촌 빈집만을 골라 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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