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양강좌는 일본어와 중국어 강좌가 개설되며 9월 9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접수를 받으며, 외국어 강사는 서구지역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초급 수준의 외국어 입문과 나라별 문화 등을 소개하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획공보실(611-6125)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외국어 교양강좌는 더 효율적인 외국어 학습을 위해 기존 2회에서 주3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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