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회(회장 김상훈)는 성백영 상주시장에게 K리그 상주상무피닉스 상주홈경기 개막전에서 새마을식당을 운영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했다. 시 새마을회는 지난 5일 개최된 상주상무피닉스 홈경기에서 ‘상주피닉스새마을식당’을 운영하여 벌어들인 수익금 185만0390원 전액을 기부 했다. 상주시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들은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환경정비, 고철.헌옷모으기 등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김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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