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봉산면은 지난 20일 체납세금 징수를 위한 직원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면장이 주재하는 징수복명회를 매주 월요일 개최키로 하고 분담직원과 마을이장들이 체납자 징수·독려에 적극 나서 주길 당부했다. 면은 구제역 방역과 관련 축산농가에 대해선 방문하지 않고 퇴근 후 전화 등을 활용해 독려하고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선 군과 협조해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키로 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이남욱.민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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