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20일 트위터에 이명천씨(37)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웨딩 피팅 사진 중에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 완전 대박. 여러분이 봤을 때 예쁜가요?”라는 글도 남겼다.
노유민은 2월2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18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 결혼 소식과 함께 이미 딸(1)을 뒀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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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20일 트위터에 이명천씨(37)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웨딩 피팅 사진 중에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 완전 대박. 여러분이 봤을 때 예쁜가요?”라는 글도 남겼다.
노유민은 2월2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18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서 결혼 소식과 함께 이미 딸(1)을 뒀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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