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고덕면 오추리 김승래(50)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백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 김씨는 부모님을 모시며 고향인 오추리에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으며 벼농사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인삼도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이남욱.민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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