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진안지점(지점장 김영백)은 지난 10일 전력산업의 공감대 형성과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안군수 및 군 간부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지자체 관심 사항인 지중화사업의 승인절차 문제, 전기안전사고, 농사용 전기사용 등 제반 현안 사항들을 자유롭게 토의했다. 특히 진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 4월 9일 상호 협약을 맺은 후 첫 모임으로 향후 대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및 지열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에너지절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송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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