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파견 연수등 교류사업 협의
직원 파견 연수등 교류사업 협의
  • 청주/김재암기자
  • 승인 2010.1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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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시 대표단, 청주 방문
청주시는 9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시 대표단 6명이 자매결연 20주년 기념과 2011년 교류사업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돗토리시 대표단은 다카하시 게이지 국제교류관련 과장과 다나카 도시아키 관광컨벤션 추진과장 등 직원 5명, 일본여행업협회 돗토리지구회원 1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한범덕 시장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시와 원활한 국제교류사업 추진, 청주공항과 일본 간사이 공항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등을 협의하기 위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것. 청주시와 돗토리시는 1990년 자매결연 체결 후 활발한 교류를 해오던 중 일본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의 일본영토 표기로 말미암아 2008년도에 교류 중단 사태도 있었으나 교류 재개를 희망하는 돗토리시장의 의사 표명과 돗토리시장의 친서 전달을 위한 특사 파견 등으로 2011년부터 교류를 재개하기로 했다.

시 국제통상담당은 “청주시와 돗토리시는 2008년 교류중단 이후 2년여만에 재개된 교류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2011년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직원 파견 연수를 비롯한 7-8건의 사업을 추진하여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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