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 앞에서 고양특례시가 지난해 12월 건축허가 한 대지면적 1만1942㎡, 연면적 1만6945.44㎡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덕이동 데이터센터를 건축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
이날 지역주민 200여명은 덕이동 데이터센터 허가권자인 고양시장이 직권으로 취소할 것을 요구했고,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예비후보와 김용태 예비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 앞에서 고양특례시가 지난해 12월 건축허가 한 대지면적 1만1942㎡, 연면적 1만6945.44㎡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덕이동 데이터센터를 건축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
이날 지역주민 200여명은 덕이동 데이터센터 허가권자인 고양시장이 직권으로 취소할 것을 요구했고,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예비후보와 김용태 예비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